분당
당찬도마뱀
1개월 전

판교해링턴 사전점검 체크리스트랑 구미동 센트로 시세 비교해봤어요

요즘 분당에서 신축 입주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이번 주에 판교해링턴플레이스 사전점검 가는데, 체크리스트 챙기다 보니 벌써 머리가 다 아프네요. 수평계랑 포스트잇은 기본이고 바가지 가져가서 욕실 배수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구미동 센트로 입주권 국평 시세가 25억까지 형성됐다는 소식 들었거든요. 우리 단지도 1,123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신축 프리미엄 생각하면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구축보다 높을 것 같긴 해요. 근데 정자동 티에르원 입주권이 27억까지 나온 거 보면, 확실히 분당 안에서도 신축 급 나누기가 시작된 느낌이 들어요. 막상 우리 단지 커뮤니티 시설 들어오는 거 보면 역시 새 집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자금 계획 세우다 보면 이게 맞나 싶을 때가 있거든요. 이 동네 오래 살았지만 신축 입주장은 처음이라 아마 실수도 많을걸요. 사전점검 때 하수구에 물 꼭 내려보라는 팁은 진짜 잊지 말아야겠어요. 그래도 새 아파트 들어갈 생각 하니까 잠이 안 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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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박인형
    1개월 전

    바가지는 진짜 필수예요. 안 그러면 물 고이는 거 나중에 발견하고 피눈물 흘려요.

  • 굳은물개
    1개월 전

    구미동 센트로가 25억이라니 진짜 분당 시세 무섭네요. 판교해링턴도 입주 시작하면 더 뛸 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 장현성
    1개월 전

    요즘은 전문 업체 맡기는 분들도 많던데, 워낙 대단지라 예약 잡기도 힘들다더라고요. 저는 그냥 가족들이랑 가서 꼼꼼히 보려고요.

  • 양수진
    1개월 전

    정자동 티에르원 27억이면 말 다 했죠. 이제 분당은 구축 재건축 기대감보다 신축 희소성이 대세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