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기용
3개월 전

판교해링턴플레이스 사점 후기, 대출 규제 속 시범한양 13억 육박 이유ㅠㅠ

오늘 판교해링턴플레이스 사전점검 현장에 다녀왔는데 단지 조경이랑 마감 수준이 기대 이상이라 소름 돋았습니다. 근데 현장에서 만난 분들마다 KB국민은행 3억 대출 제한 소식 때문에 난리도 아니더군요. 대출 한도가 묶여버리니 현금 여력 좀 있는 분들이 서울 포기하고 입지 확실한 분당 신축이나 소형 대장주로 확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규제 공포 속에서도 서현 시범한양 14평형이 12억 8,000만 원까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결국 대출 안 나와서 못 사는 게 아니라, 대출 막히기 전에 똘똘한 소형 하나라도 쥐려는 심리가 더 강해진 겁니다. 평당 1억 돌파가 코앞인데 이게 단순히 거품이 아니라 분당 재건축 가치와 규제 풍선효과가 동시에 터진 결과라고 봅니다. 대출 조여도 입지 좋은 곳은 신고가 랠리 못 막아요. 판교해링턴플레이스 같은 신축이나 시범단지 소형 평수들은 이제 부르는 게 값인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결국 규제가 심해질수록 희소성 높은 분당 소형의 가치는 더 무섭게 치솟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가격에 판다는 사람 있으면 제가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은 심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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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장오주
    3개월 전

    결국 분당은 우상향이죠. 대출 막는다고 이 가치가 변하나요?

  • 양태호
    3개월 전

    시범한양 14평 12.8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진짜 무릎을 탁 쳤습니다. 역시 돈 있는 사람들은 무섭게 움직이네요.

  • 고마운물개
    3개월 전

    해링턴 사점 다녀오신 분들 부럽다요. 저도 거기 노리다가 대출 규제 때문에 타이밍 놓쳤는데 배 아파서 잠이 안 옴.

  • 김용호
    3개월 전

    대출 3억 제한이면 사실상 현금 부자들만 들어오라는 소린데, 이게 오히려 분당 민도를 더 높여버리는 결과가 될 듯. 어설픈 규제가 진짜 똘똘한 놈만 더 띄워주네요.

  • 최혜우
    3개월 전

    시범한양 신고가는 진짜 드디어 올 게 왔다는 느낌임

  • 권석승
    3개월 전

    서울 대출 막히면 판교 신축이나 분당 소형으로 몰리는 건 당연한 수순이죠. 하락론자들 곡소리 들려도 우리는 꿋꿋하게 홀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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