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고경훈
31분 전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옆 백현 28억 보니 대단지 학군지 갈아타기 고민되네요

최근 한솔123 특별정비계획 조감도 보셨나요? 평균지분이 20.1평이나 돼서 그런지 평면도가 신축급으로 잘 뽑혔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평면 무시하고 구축 샀다가 가구 배치도 안 되고 고생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런 대단지 신축급 변화가 더 크게 다가오네요. 학군이야 구미중 특목고 진학률만 봐도 아시겠지만 분당 대단지 학업 성취도는 전국구 수준이라 아이 키우기엔 대체 불가능해 보입니다. 백현마을 2단지 34평이 28억까지 찍는 걸 보면 결국 이런 입지의 대단지는 자산 가치 상승력도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거주 만족도랑 투자 가치를 다 잡으려면 역시 이런 대단지 재건축 흐름을 타는 게 맞는 걸까요? 아이 교육 환경을 위해 무리해서라도 상급지 대단지로 넘어갈지, 아니면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평면 좋은 신축으로 타협할지가 고민되는 시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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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우직한말
    12분 전

    구미중 학군이면 분당에서도 알아주죠. 실거주 만족도는 대단지가 확실히 낫습니다.

  • 박승찬
    1분 전

    28억은 좀 과한 거 아님? 그 돈이면 서울 상급지가 눈에 밟힐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