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정인
3개월 전

판교원5단지 19.3억 찍었네요, 비과세 받고 상급지 갈아탈 타이밍인가

예전에 판교 처음 진입할 때만 해도 이 가격은 상상도 못 했는데 시간 참 빠릅니다. 판교원5단지푸르지오 32평이 7월 15일에 19.3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더군요. 직전가가 18.9억이었으니 한 달 사이 4,000만 원이 점프한 셈이라 계산기가 바빠집니다. 지금 매도하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 덕에 실현 수익이 꽤 쏠쏠한 구간이거든요. 보유 중인 평형의 취득 원가랑 부대비용 다 따져보니 세후 가용 자금이 딱 나옵니다. 일시적 2주택 전략으로 취득세 중과 피하면서 갈아타기에는 지금이 최적기 같아요. 다만 목표로 하던 시범우성 같은 선도지구는 매수 타이밍을 진짜 잘 잡아야 겠어요.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이미 완료된 단지라 자칫하면 조합원 지위 승계가 안 됩니다. 물딱지 돼서 현금청산 당하면 자금 계획이 완전히 꼬여버리니 매물별 권리 분석이 필수입니다. 옆 동네 상록우성 22평도 17.5억 찍는 거 보니 분당 전체가 한 단계 레벨업 중인듯 싶네요. 갈아타기 비용으로 중개수수료랑 이사비까지 넉넉히 3,000만 원 잡고 움직여 보려 합니다. 리스크는 줄이고 비과세 수익은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이번 달 안에 결판낼 다짐입니다.

6

댓글
6개

  • 다른표범
    3개월 전

    판교원5단지 19.3억이면 이제 20억 클럽 가입도 시간문제겠음.

  • 우직한고래
    3개월 전

    비과세 혜택이 제일 큰 수익이죠. 세금으로 수억 나가는 거 생각하면 지금 매도가 답입니다.

  • 무서운사슴
    3개월 전

    시범우성 조합원 승계 금지는 진짜 조심해야 돼여. 잘못하면 전 재산 묶임.

  • 윤이빈
    3개월 전

    저도 일시적 2주택으로 갈아타기 계산기 돌려봤는데, 취득세 1~3%랑 8%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지금처럼 신고가 나올 때 비과세 받고 상급지 꽂는 게 정석이긴 하죠.

  • 더운수달
    3개월 전

    상록우성 22평 17.5억은 진짜 볼 때마다 놀랍습니다.

  • 조그만고래
    3개월 전

    자금 계획 꼼꼼하시네요. 저도 수수료랑 세금 계산서부터 다시 뽑아봐야겠음!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