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뽀얀사자
3개월 전

파크타운 23.5억이랑 하얀마을 동의율 보니까 대형이 정답이죠

예전에는 분당 대형 평수 무겁다고 다들 피했는데, 요즘 분위기 보면 확실히 흐름이 바뀐 게 체감됩니다. 작년에만 해도 이 가격에 누가 사냐고 비아냥거리는 소리 들렸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매물 나오면 바로바로 채가는 분위기라 무서울 정도예요. 최근에 파크타운 37평이 23.5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듣고, 부동산 앱 켜보니까 확실히 호가부터가 앞자리가 달라졌습니다. 옆 동네 정든신화 48평도 22.5억에 거래 완료됐다는 거 보면, 결국 실거주 만족도 높은 대단지 대형으로 돈이 몰리는 건 팩트네요. 특히 하얀마을 53구역 주민 동의율 95.5% 나온 거 보셨어요? 이 정도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거의 따놓은 당상이라고 봅니다. 몸테크 각오하고 들어오려는 지방 큰손들도 계속 상경 중이라, 현장 소장님들 말로는 대형 매물은 귀한 몸 대접받은 지 꽤 됐답니다. 분당은 결국 신축 빨보다 입지랑 재건축 속도가 깡패입니다. 앞으로 선도지구 윤곽 더 뚜렷해지면 지금 가격이 싸게 느껴질 거예요. 우상향 시그널은 이미 충분히 나왔다고 확신합니다. 저도 지인들한테 더 늦기 전에 분당 대형 올라타라고 계속 푸시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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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뛰어난바다거북
    3개월 전

    동의율 95% 넘긴 건 진짜 소름 돋는 수준임. 분당 사람들 재건축 열망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음.

  • 유예오
    3개월 전

    파크타운 23.5억이면 이제 시작이죠. 입지 생각하면 판교랑 키 맞추기 금방 할 겁니다.

  • 잘생긴황새
    3개월 전

    요즘 분당 대형은 사고 싶어도 매물이 없어서 못 사요. 저도 하얀마을 쪽 지켜보고 있는데, 물건 나오면 5분 만에 계좌 나온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더라고요. 결국 똘똘한 대형 한 채가 답입니다.

  • 한주호
    3개월 전

    대통령 매물설 돌던 양지금호 29억 거래도 그렇고 큰 평수가 확실히 힘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