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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타운 21억 선 사수, 결국 학군의 힘

요즘 학군 때문에 수내동이나 서현동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최근 수내동 파크타운 삼익 101㎡가 23.7억에 신고가를 찍었던데요. 파크타운 롯데 84㎡도 21억에 거래됐고요. 이런 흐름은 수내중이나 내정중처럼 영재고 진학 실적이 좋은 학교를 끼고 있는 단지들이 시세를 주도한다는 걸 보여줍니다. 특히 파크타운은 공공기여금만 7,400억 가까이 제안된 상태라 재건축 부담이 꽤 있잖아요 그래도 실거래가가 밀리지 않고 21억 선을 지켜내는 건 학군 가치가 하방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덕분인 것 같습니다.. 재건축 변수보다 애들 교육 환경을 더 우선순위에 두는 수요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겠네요 서현동 시범현대 84㎡도 21.7억에 신고가로 거래된 걸 보면 분당 안에서도 핵심 학군지로 자산 쏠림이 더 심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높아지긴 했지만 교육 여건이 확실한 입지는 제값을 찾아가는 것 같네요.. 저도 지금 진입하는 게 현실적인 전략일지 데이터 보면서 계속 따져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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