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어두운코알라
1개월 전

파크타운 이주 시작되면 분당 전세판 흔들릴까

분당 요즘 분위기 보면 선도지구 이주 대란 걱정하는 목소리가 진짜 큼. 특히 파크타운 같은 대단지가 2029년부터 이주 시작한다고 하면? 인근 전세 시장 흔들리는 건 자명한 사실임. 근데 냉정하게 계산기 두드려보면 시장이 마냥 폭주하긴 어려움. 반포 트리니원만 봐도 재초환 부담금이 인당 8억 가까이 나옴. 이게 남의 집 이야기가 아님. 수익성 검토해보면 소유주들 추진 동력이 생각보다 빨리 꺾일 수 있음. 시범한양 79평 팬트하우스 신청하면 분담금 4,500만원 선이라는데, 이런 건 아주 특수한 케이스고 일반적인 평형은 계산이 훨씬 복잡함. 재건축 완료까지 최소 20년은 잡아야 한다는 전망이 지배적인데, 이 기간 버틸 금융 비용이랑 세금 따지면 투자 수요가 계속 붙긴 힘듦. 결국 이주 시기에 전세가 일시적으로 튀는 건 피할 수 없겠지만, 불투명한 수익성이랑 장기전 리스크가 매수 심리를 꽉 누를 거임. 실거주로 이 고통을 견딜지 아니면 기회비용 따져서 엑시트할지가 관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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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성실한북극여우
    1개월 전

    재초환 8억은 진짜 선 넘었음. 그 돈 내고 재건축 찬성할 사람 몇이나 될지 의문임.

  • 최은빈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음. 전세가 오르는 건 팩트인데 매매가까지 따라가기엔 몸테크 20년이 너무 가혹함.

  • 박성주
    1개월 전

    그래도 분당은 입지가 깡패라 어떻게든 가긴 할걸요? 전세가율 받쳐주면 갭투자 다시 들어옴.

    이은미
    1개월 전

    위에분 말씀대로 갭투자 붙으려면 전세가가 지금보다 훨씬 더 올라야 함. 지금 전세가율로는 수익률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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