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리우
파크타운 신고가인데 교통지침 변수 생겼네
수내동 파크타운 삼익 101㎡가 23억 7천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에 단지 앞 부동산들이 들썩입니다 그런데 국토부가 구역 지정 전 교통영향평가를 실시하라는 지침을 내리면서 성남시가 1.3만 가구 지정 무산 위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네요. 파크타운은 용적률을 353%까지 높이는 대신 공공기여금만 7,399억 원을 내놓기로 한 곳이라 강화된 교통 대책이 수익성에 어떤 영향을 줄지 따져봐야 합니다. 주민들은 입주를 2032년쯤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이런 행정 절차로 3~4개월씩 밀리면 전체적인 이주 스케줄까지 꼬일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그럼에도 파크타운 롯데 84㎡가 21억 원에 거래되는 걸 보면 매수자들은 지연 리스크보다 재건축 확정이라는 실리에 더 무게를 두는 모양입니다. 공공기여 비중이 어떻게 조율되느냐가 실제 사업성을 가르는 기준이 될 텐데 지금 가격에 들어가는 게 맞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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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코끼리
교통평가 때문에 3~4개월 밀리면 내년 물량까지 다 꼬이는 거 아닌가요?
알맞은사자윗분 말씀대로 공공기여 7천억 넘게 내는데 도로까지 더 넓히라 하면 사업성 안 나올 겁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신가진
돈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