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너그러운노루

파크타운 데이터센터랑 재건축 사업성

성남시랑 협업하는 엣지형 데이터센터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수익형 인프라로 자리를 잡으려는 모양이에요. 통합 재건축 비례율이 보통 105%에서 115% 수준으로 검토된다는데, 이런 수익 모델이 더해지면 사업성이 꽤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파크타운 31평 시세가 23억 5,500만원 정도로 평가받는 상황이잖아요. 공공기여금 부담이 만만치 않을 텐데, 데이터센터 수익으로 이걸 상쇄할 수 있다면 소유주분들께는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네요. 다만 근처 양지마을에서 들리는 운영비 논란은 한 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듯싶어요. 위원장 월 급여 1,300만원에 연간 운영비 12억 원 소식을 접하니, 파크타운도 이런 비용 관리를 얼마나 투명하게 하느냐가 관건이겠던데요. 데이터센터라는 신선한 전략이 공공기여 효율을 얼마나 높여주느냐가 수내동 자산 가치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5년 뒤에 첨단 단지로 변해있을 모습을 상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뛰네요. 데이터센터 수익이 분담금을 실제로 깎아주는 수치로 증명될지 아니면 관리비 부담으로 돌아올지에 따라 평가는 갈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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