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뽀얀해달

파크뷰 26억 찍을 때 무지개마을 13억대

분당 아파트값이 전고점 대비 94.1%까지 회복했다는 통계가 나왔는데, 돌마로를 경계로 체감되는 온도는 정말 극명하네요 역시 입지 차이가 가격으로 증명되는 시기인가 봅니다 돌마로 이북은 이미 다른 세상인데 정자동 파크뷰 34평이 26억 4천에 거래됐고 서현동 시범한양은 소형이 평당 1억 원을 찍었던데요 드디어 핵심지들이 전고점을 넘어 신고가 영역으로 진입하려는 기세입니다.. 수내동 파크타운이나 양지마을 34평도 이제는 23억 원 밑으로는 쳐다보기도 힘든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선도지구 기대감이 가격 장벽을 아주 단단하게 세워버린 듯싶어요. 반면 돌마로 남단인 구미동 무지개마을 12단지는 24평 로열동 매물이 13억 5천 수준에 급매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북 지역이랑 비교하면 가격 격차가 10억 넘게 벌어진 셈인데 양극화가 정점으로 치닫는 느낌이네요.. 재건축 실행력이 자산 가치를 완전히 재편하는 과정이라 무조건적인 추격 매수는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자금 여력이 선도지구 진입까지 닿느냐 아니면 실익을 챙겨 외곽 급매를 잡느냐로 결론이 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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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표준태

    역시 돌마로 안쪽이 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