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멋진여우
파크뷰 26억 보니 수내동 이동 고민됩니다
분당 아파트값이 전고점 대비 94% 넘게 회복했다는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좀 복잡해집니다 정자동 파크뷰 34평이 지난 6월에 26.4억 찍은 걸 보니까 대장주들 진입 장벽은 이제 예전 같지 않네요. 수내동 양지나 파크타운도 34평 기준으로 23억 원 밑으로는 매물 찾기가 힘든 분위기라 상급지 이동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자금 계획을 정말 타이트하게 다시 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건축 기대감도 크지만 선도지구 통합으로 갔을 때 비례율이 105%에서 115% 수준으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들리던데요. 이 정도 사업성이면 나중에 감당해야 할 추가 분담금이 꽤나 묵직할 텐데 지금의 높은 시세에 분담금까지 더해서 들어가는 게 맞는 건지 데이터로만 봐서는 계산이 잘 안 서네요 학군이나 실거주 환경 좋은 건 누구나 알지만 재건축 이후 가치가 지금 들어가는 큰 비용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착할 곳이라도 자산 가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니 시세 부담 속에서도 실익이 있을지 더 따져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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