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장라주

파크뷰 지역난방 구조와 관리비 실체감 따져보니

정자동 파크뷰 매수를 염두에 두고 자금 계획을 세우다 보니 관리비 항목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2004년에 입주한 1,800세대 규모의 대단지라 운영 효율은 있겠지만 연식이 20년을 넘긴 점이 걸렸습니다. 보통 구축 주상복합은 관리비가 높다는 인식이 있는데 여기는 지역난방을 채택하고 있더라고요. 중앙난방과 달리 세대별로 조절이 가능해서 사용한 만큼만 내면 되니 합리적인 구조로 보입니다. 다만 전용 139㎡(53평) 같은 대형 평수가 주력이라 절대적인 금액 자체가 낮지는 않을 것 같네요. 실제로 겨울철에 온기를 유지할 때 단열 효율이 어느 정도일지가 유지비의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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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큰개미

    저도 53평 거주 중인데 지역난방이라 생각보다 조절하기 나름이에요. 대단지라 공용 관리비도 평수 대비해서는 납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 우아한돌고래

    2004년 준공이라 창호 쪽 단열만 보강해도 난방비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수치상으로도 중앙난방 단지들보다는 확실히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