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흰밍크
파크뷰 주상복합 관리비 지역난방이면 괜찮을까
분당 정자동 파크뷰를 실거주로 검토하다 보면 가장 먼저 걸리는 게 역시 관리비 리스크더군요. 주상복합은 관리비 폭탄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데이터를 좀 뜯어봤는데 여긴 지역난방 방식입니다. 개별난방보다 요금 변동성이 적은 편이라 겨울철 대형 평수 유지비 측면에서는 오히려 다행인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2004년 7월 입주라 22년 2개월이 넘은 만큼 단열 상태에 따라 체감 차이는 크겠네요. 수리가 안 된 집은 난방비가 샐 수도 있어서 저는 리모델링 여부를 최우선으로 따져보려 합니다. 재무적 안정성을 생각하면 기본형 세대는 겨울철 고지서가 조금은 부담스러울 것 같거든요. 샷시 교체로 열효율을 잡은 집이라면 진입하고 아니라면 수리비까지 예산에 넣는 게 맞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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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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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성
저도 53평 거주 중인데 지역난방이라 생각보다 관리비 무섭게 안 나옵니다. 다만 샷시 안 된 집은 확실히 겨울에 온기가 금방 식긴 해요.
- 민리혁
20년 넘은 단지라 난방 효율은 집집마다 다르긴 할 텐데, 그래도 정자동 인프라 생각하면 관리비는 감당할 만한 수준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