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멋진여우
파크뷰 전세 0개인데 정자 주복 지금이라도 잡는 게 맞을까요
한솔마을 5단지 이주 시작되고 단지에 펜스 둘러치는 거 보니까 분당 재건축 이주 대란이 정말 현실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근처로 옮기려는 수요는 넘치는데 정작 받아줄 곳이 없네. 정자동 대장인 파크뷰조차 지금 전세 매물이 아예 실종된 상태거든요. 네이버 부동산 찾아보니 70평대 딱 두 개 빼고는 30평대부터 60평대까지 전세가 하나도 없어서 좀 놀랐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수도권 토지거래허가제로 실거주 의무가 묶인 게 이렇게 전세 씨를 말리는 결과로 돌아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파크뷰 84타입 실거래가 26.5억 찍고 최저 호가도 27억이라는데 이런 수급 불균형이면 가격이 내려가기는 참 힘들어 보이네요 20년 넘은 연식이야 고쳐 살면 그만이라지만 그래도 매물 자체가 귀해지는 상황이라 실거주 요새로서 가치는 더 커지겠어요 물론 이주가 다 끝나고 규제가 풀리면 흐름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당분간은 정자동 주복의 희소성이 계속 우위를 점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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