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 기다리느니 청솔한라 같은 확실한 구축 선점이 이득임
요즘 서현 시범한양 14평이 12.7억 찍히는 거 보면서 참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이런 신고가 릴레이는 결국 분당 핵심지 구축이 가진 희소성을 시장이 다시 평가하고 있다는 증거거든요. 최근 풍선효가 신탁사랑 MOU 체결하고 2차 선도지구 향해서 속도 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이런 분위기 속에선 청솔마을 한라 26평이 18억까지 치솟는 게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데도 신혼부부 특공이나 느티마을 4단지 일반분양 같은 바늘구멍만 노리는 분들 보면 참 안타까워요. 저도 예전에 하락장 온다고 버티다가 갈아타기 타이밍 놓치고 뼈아픈 손실을 봤던 경험이 있거든요. 불확실한 당첨운에 내 자산의 운명을 맡기기엔 지금 분당 핵심지의 가격 상승세가 너무나 가파릅니다. 결국 당첨 확률 희박한 청약에 매달리는 것보다 확실한 2차 선도지구 후보지를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에 훨씬 유리한 선택입니다.
댓글3개
- 황아리1개월 전
시범한양 12억대는 진짜 무섭네요. 소형 평수 평당가가 이 정도면 대형은 말 다 했죠.
- 김가이1개월 전
풍선효 MOU 소식 듣고 저도 임장 다녀왔는데 매물이 아예 없던데요. 주인들이 다 거둬들이는 분위기라 지금 안 사면 더 힘들어질 듯싶음
- 늠름한홍학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구축 몸테크는 층간소음이나 주차 문제 때문에 신혼부부가 버티기엔 너무 가혹하지 않을까요? 저는 청약 한 번 더 노려보렵니다.
유서유1개월 전위에 딴지 거시는 분, 저도 그 생각으로 5년 버티다가 벼락거지 됐습니다. 분당은 주차 좀 불편해도 입지가 모든 걸 용서해요. 지금이라도 청솔한라 같은 곳 잡는 게 현명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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