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뜨거운토끼
1개월 전

토허구 유예랑 정책 대출로 분당 소형 단지 선점하는게 지금 최선입니다

서현 시범 한양 14평이 12.7억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진짜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예전엔 이 가격이면 더 큰 평수도 봤던 것 같은데 시세가 참 무섭습니다. 근데 이번에 토허구 실거주 유예가 확대된다고 하니까 무주택자인 제 입장에서는 차라리 지금이 기회인가 싶어요. 정부 정책 대출 최대한 활용하면 야탑 매화 4단지 같은 곳은 아직 가시권이거든요. 여긴 15평이 7.9억이고 18평이 8.8억 정도라는데 이 정도면 생애 최초 혜택 받아서 어떻게든 비벼볼 만 하잖아요? 임대차 낀 매물 미리 확보해둘 수 있으니 자금 계획 세우기도 훨씬 수월해졌구요. 게다가 2026년 10월부터는 주택임대사업자 물량들이 자동 말소되면서 시장에 좀 풀릴 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어요. 이 물량들이 풍선효나 정자일로 같은 2차 선도지구 후보지로 갈아타기 위한 마지막 징검다리가 될 것 같습니다. 결국 분당은 지금 파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보유해서 가치를 선점해야 할 때 같아요. 주변에 갈아타기 성공한 사람들 보면서 부러워만 했는데 이번엔 저도 행동으로 옮겨서 자산 격차 좀 줄여보려구요. 더 늦기 전에 분당에 제 이름 석 자 박힌 집 하나는 꼭 가져야겠습니다.

2

댓글
2개

  • 재미있는사자
    1개월 전

    저도 매화마을 쪽 보고 있는데 확실히 대출 끼면 소형 평수는 아직 희망이 있더라고요. 실거주 유예 되는게 진짜 큽니다.

  • 메마른참새
    1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14평에 12억 넘게 태우는건 좀 선 넘은거 아닌가요?

    이별호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분당은 재건축 사업성 보고 들어가는거라 지금 안 사면 나중엔 진짜 못 들어와요. 저도 정책 자금 알아보고 있는데 이번이 정말 마지막 기회인 것 같아서 마음이 급하네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