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안타까운노루
1개월 전
초품아 휴교 리스크보다 재건축 속도가 우선인 분당 분위기
저는 그냥 요즘 분당 돌아가는 거 보면 직장인 월급으로 따라가기 참 숨차다는 생각부터 드네요. 정자동 상록마을 라이프 34평형이 20억 찍었다는 소식 보니까, 이제 서수정 라인 국평 20억은 확실히 기본값이 된 느낌입니다. 특히 수내 양지는 14평 소형이 12.5억에 거래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운데요. 근데 여기 재건축하면 단지 내 초림초가 휴교한다는 정보가 있더라고요. 아마 맞을걸요? 애 키우는 입장이라 초품아 메리트가 일시적으로 사라지는 게 매수세에 영향 없을까 싶었는데, 제 착각이었나 봅니다. 지금 분위기는 학교 리스크보다는 재건축 속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요. 아름마을 풍선효가 대신자산신탁이랑 MOU 맺고 2차 선도지구 노리는 거 보니까, 결국 통합 재건축이라는 '규모의 경제'가 단기적인 불편함을 완전히 압도하는 형국이네요.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봐도 결국 지금은 실거주 편의성보다 미래 자산 가치에 베팅하는 타이밍인가 봅니다. 계획 세운 대로 자금 흐름 점검해서 저도 하나씩 실행에 옮겨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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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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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찬1개월 전
상록라이프 20억 찍는 거 보고 소름 돋았네요. 월급쟁이 자산 형성은 결국 입지 선점이 답인 듯.
- 서러운코끼리1개월 전
초림초 휴교하면 애들은 수내초나 내정초로 셔틀 타야 하나요? 몸테크도 애 어릴 때나 가능하지 이건 좀 리스크라고 봅니다.
유아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분당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이라 학교 이슈는 금방 묻힐걸요? 풍선효 MOU 체결된 거 보면 이미 시장은 다음 단계 보고 움직이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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