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한라 18억 신고가 보니까 분당 커뮤니티 가치가 선반영된듯
장단점은 알겠는데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최근 판교랑 분당 일대 돌아보니까 매물이 싹 들어갔네요. 신고가 찍혔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단순히 물건이 없는 게 아니라, 다들 미래 가치에 확신을 가지고 버티는 모양새예요. 특히 2차 선도지구 유력 후보지로 꼽히는 시범이나 풍선효, 정자일로 쪽은 기대감이 장난 아닙니다. 여기는 평균 지분이 20평 넘는 곳들도 있고 사업성이 받쳐주니까요. 나중에 재건축되면 강남 부럽지 않은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들어올 거라는 계산이 이미 서 있는 거죠. 이런 기대감이 실거래가로도 바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자일로 청솔마을 한라 26평이 18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거 보고 다들 놀랐을 거예요. 한솔 1·2·3단지도 용적률 170%대라 커뮤니티 고급화하기 딱 좋은 조건이라 그런지 20억 안팎에서 매수 대기가 붙는 것 같습니다. 결국 프리미엄 커뮤니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서 단지의 급을 나누는 잣대가 될 것 같아요. 지금 분당 신고가 랠리는 그 가치를 미리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이직 생각도 있어서 직주근접 따지며 보고 있는데, 이 정도 커뮤니티 들어선다면 지금이라도 잡는 게 맞겠죠?
댓글4개
- 뽀얀고양이1개월 전
정자일로는 진짜 직주근접 끝판왕이죠. 커뮤니티까지 들어오면 정자역 일대 대장 자리 굳힐 것 같습니다.
- 어두운꽃게1개월 전
에이, 그래도 구축은 겪어봐야 압니다. 주차 스트레스나 배관 문제는 커뮤니티로 해결되는 게 아니거든요.
가엾은생쥐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실거주 만족도는 신축 커뮤니티가 압도적이겠지만, 지금 가격엔 몸테크 비용이 꽤 크게 녹아있다고 봐야죠.
답글 1개 펼치기 - 짙은나비1개월 전
저도 청솔마을 눈여겨보고 있는데 매물 회수 속도가 무섭네요. 어제 본 게 오늘 나가는 수준임
- 다정한다람쥐1개월 전
지분 20평 넘는 단지들은 나중에 수영장이나 조식 서비스 같은 프리미엄 시설 넣기에 공간이 충분해서 확실히 메리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