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너그러운노루
1개월 전

청솔유천화인 12.3억 신고가로 본 분당 '헤쳐모여' 매수세

금리 3%대라는데 분당 상승률 전국 1위 찍은 거 보셨나요? 이 정도면 정말 보석 같은 동네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요즘 정자일로 쪽 보면 부모님 댁 옆으로 자녀들이 들어오는 '헤쳐모여' 매수세가 진짜 대단하거든요. 청솔마을 유천화인 17평이 12.3억에 신고가 쓴 것도 사실 이런 가족 단위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준 덕분이죠. 자녀 증여 겸 실거주로 사주면서 재건축 대형 평형 꿈까지 꾸시니 소형 평수 가격이 아깝지 않으신가 봐요. 이런 열기가 한솔123 동의율 93%라는 말도 안 되는 수치랑 본안 접수 5.5대 1 경쟁률로 증명된 셈임. 이사 올 땐 구축이라 걱정도 했지만 이 정도 에너지를 보니 앞으로 가격이 더 올라도 충분히 납득될 것 같습니다. 다만 선도지구 지정이라는 문턱에서 단지마다 어떤 성적표를 받느냐가 마지막에 웃는 자를 가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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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너그러운노루
    작성자
    1개월 전

    저도 이번에 부모님 단지로 합쳤는데 확실히 마음이 편해요. 유천화인 신고가는 진짜 상징적이네요.

    굳은물개
    1개월 전

    윗분 부럽습니다... 근데 지금 17평을 12억 넘게 주고 들어가는 게 실익이 있을까요? 재건축이 아무리 빨라도 세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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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직한말
    1개월 전

    한솔123 동의율 보면 다들 의지가 장난 아니긴 함. 분당은 이제 단순 주거지가 아니라 자산 대물림 수단이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