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마을 한라 17억대 진입, 대출 3억 제한에도 버티는 이유
KB국민은행의 주담대 3억 제한 조치에도 정자일로의 상승세는 꺾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실거래 데이터를 정리해보면 금곡동 청솔마을 한라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거든요. 1) 23평형: 16.1억 원 및 16.47억 원 신고가 거래 완료 2) 27평형: 17.48억 원 신고가 경신 (기준 시점 2026년 7월) 대출 한도가 줄어들면 매수세가 위축될 거라는 우려가 많았지만, 실제 시장은 17억 원을 넘기며 오히려 고점을 높여가는 모습입니다. 이정도 가격대면 대출 3억은 전체 매매가의 20%도 안 되는 수준이라 큰 타격이 없는거죠. 결국 현금 동원력이 뒷받침되는 실수요자들이 정자역 인근의 희소성을 선점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아 근데 이건 좀... 대출 의존도가 높은 분들에게는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진 건 사실이네요. 규제가 심해질수록 입지 좋은 똘똘한 한 채로 쏠리는 현상은 숫자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상으로 정자일로의 방어력은 여전히 탄탄하다고 판단됩니다.
댓글6개
- 조세나3개월 전
한라 27평 17.48억은 진짜 무섭네요. 대출 규제 비웃는 수준임.
- 느린강아지3개월 전
숫자로 보니까 더 체감되네요. 정자일로는 이제 대출 한도 따지는 동네가 아닌 듯해요. 현금 부자들이 다 받아주는 모양입니다.
- 꼼꼼한표범3개월 전
공감합니다. 3억 대출 제한이 서민들에겐 치명적인데, 저 동네는 이미 그 단계를 넘어선 것 같아요.
- 박규경3개월 전
데이터 정리 감사합니다. 혹시 정든마을 쪽 신고가 추이도 나중에 한번 묶어서 비교해주실 수 있나요? 요즘 분당 전체가 불장이긴 하네요.
- 정오훈3개월 전
시범단지 평당 1억 소리 들릴 때 정자일로도 같이 점프하는군요. 무서운 기세입니다.
- 손준원3개월 전
대출 조여도 신고가 터지는 거 보면 답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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