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조정영
3개월 전

지방 큰손들이 시범한양·양지금호에 30억 태우는 이유

지방 거주 자산가들 포트폴리오 뜯어보면 공통점이 있음. 수도권 하이엔드 진입이 목표인데, 강남은 토허제랑 세금 중과 때문에 계산기 두드려보더니 분당으로 눈 돌림. 시범한양 14평이 12.8억 찍은 거 보고 소형이라 무시하면 하수임. 평당 1억 육박해도 재건축 후 강남급 하이엔드 변모 기대값이 더 큼. 양지마을 금호 1단지 109동 24층이 29억 실거래 뜬 것도 같은 맥락임. 이재명 정부 보유세 중과 기준인 30억 바로 턱밑까지 맞췄음. 취득세랑 보유세 리스크 피하면서, 미래 가치는 강남이랑 연동되는 '준하이엔드' 입지를 선점하겠다는 계산임. 결국 지방 자금은 숫자 제일 깔끔한 곳부터 먼저 치고 들어옴. 분당 소형 평당가 1억 시대는 이제 시작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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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꼼꼼한생쥐
    3개월 전

    확실히 지방 분들이 세무 계산은 더 빠르더라고요. 강남 30억 넘겨서 두들겨 맞느니 분당 대장주 잡는 게 수익률 면에서 압승임.

  • 다정한산양
    3개월 전

    시범한양 12.8억 실거래는 진짜 충격이네. 소형 평수 평당가가 이 정도면 나중에 중대형 평형은 얼마까지 갈지 감도 안 잡힘.

  • 최태정
    3개월 전

    양지금호 29억 찍은 거 보면 세금 회피용 매수 맞음. 30억 넘어가면 보유세 중과되니까 딱 그 선에서 멈춘 거지. 계산기 두드린 흔적이 너무 노골적임.

  • 조유하
    3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은 현금이 많아서 대출 규제도 안 무서워함. 그냥 입지 좋은 거 보이면 바로 꽂음.

  • 한강도
    3개월 전

    숫자로만 보면 분당이 지금 제일 가성비 좋아 보임. 강남은 이미 너무 비싸서 진입 장벽이 말이 안 됨.

  • 부드러운다람쥐
    3개월 전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지방 사람들이 왜 분당 오나 했는데, 수익률 따져보니 이만한 곳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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