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이승혁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쏟아지는데 시범한양 14평 12.8억 찍은 데이터의 의미
예전엔 수도권과 지방이 비슷하게 커플링되어 움직였죠. 당시 분당 소형 평수는 사회초년생들이 잠시 거쳐 가는 징검다리였습니다. 지금은 지방 미분양 데이터와 시범한양 14평 12.8억 신고가가 공존하는 기형적 상황입니다. 1) 시가 30억 이상 보유세 중과 결정 2) 주담대 3억 원 한도 제한 이런 규제들이 오히려 상급지 소형으로의 '압축 투자'를 부추기는 꼴이죠. 아 근데 이건 좀... 가격 속도가 너무 빠르긴 하네요. 그래도 숫자가 가리키는 방향이 명확하니 저는 일단 소형 똘똘한 한 채로 포트폴리오를 굳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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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개
7개
- 작은토끼3개월 전
결국은 다들 안전자산으로 피신하는 거죠 뭐.
- 우스운개구리3개월 전
미분양 무서워서 지방은 쳐다도 못 보겠음. 입지 좋은 곳은 세금 때려도 다 이유가 있나 봅니다.
- 당찬물개3개월 전
지방은 답이 없는데 분당 소형은 진짜 광기네요.
- 엄승나3개월 전
아... 저도 데이터 보는데 소형 신고가 행진은 멈출 기미가 안 보이더군요.
- 김욱라3개월 전
14평 12.8억이면 평당 9천이 넘는 건데... 데이터로 봐도 확실히 쏠림 현상이 심해 보입니다.
- 강경현3개월 전
시범한양 14평이 저 가격이면 백현마을6단지 같은 역세권은 더 난리 나겠는데요.
- 김인석3개월 전
3억 대출 제한 걸리니까 오히려 현금 부자들이 소형 쓸어 담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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