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이안이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넘쳐도 하얀마을 53구역 동의율 보니까 잠이 안 오네요

공급물량이랑 수요 비교해보면 요즘 지방은 정말 답이 없다는 소리만 들리잖아요? 근데 분당은 진짜 딴 세상 이야기 같아요. 주변에서 갈아타기 성공했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솔직히 배 아프기도 하고...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닌지 FOMO 때문에 미치겠더라고요. 이번에 하얀마을 53구역 보셨어요? 주민 동의율이 95.5%라는 건데, 이게 말이 되는 수치인가 싶을 정도죠. 이 정도면 거의 한마음 한뜻으로 밀어붙인다는 거잖아요? 지방 미분양 무덤 속에서도 이런 보석 같은 곳은 결국 갈 놈은 간다는 확신이 들어요. 주담대 한도가 3억으로 묶여서 자금 계획 세우기가 참 빡빡하긴 한데... 그래도 기준이 생기니까 이제는 좀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사실 저도 매번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 다 놓쳤는데, 동네 환경 바뀌고 커뮤니티 좋아질 거 상상하면 이번엔 진짜 사고 싶음! 망설이는 시간에 준비된 사람들이 먼저 깃발 꽂는 게 부동산 생리잖아요? 저도 이번엔 세워둔 기준대로 용기 내서 결정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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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함루리
    3개월 전

    동의율 95% 넘으면 그냥 게임 끝난 거죠 뭐. 축하드려요.

  • 젊은독수리
    3개월 전

    아 근데 3억 대출 제한은 진짜 뼈아프네요... 자금 계획 잘 세우셔야 할 듯!

  • 기다란박쥐
    3개월 전

    저도 40대인데 진짜 공감돼요. 맨날 고민만 하다가 남들 돈 버는 거 구경만 했는데, 이번엔 저도 하얀마을 쪽 임장 가보려고 합니다.

  • 신한용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물량이랑 분당 재건축을 비교하는 건 좀... 체급이 다르죠.

  • 너그러운새우
    3개월 전

    준비된 사람한테 기회가 온다는 말 진짜 명언이네요. 실행력이 답입니다!

  • 박하윤
    3개월 전

    하얀마을 그랜드빌 사시는 분들 부럽다... 민도도 좋을 듯?

  • 예쁜곰
    3개월 전

    결국은 입지랑 동의율이죠. 95.5%는 진짜 전설적인 숫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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