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난리라지만 정자동 신화아파트 신고가 보니 맘 놓여요
요즘 뉴스 보면 지방은 미분양 때문에 정말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저도 애들 아빠랑 TV 보면서 우리 집은 괜찮을까 가슴 쓸어내릴 때가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근데 막상 단지 한 바퀴 돌아보면 분위기가 아예 딴판이라 놀라곤 해요. 최근에 정자동 신화아파트 21평이 2층인데도 15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심지어 48평 대형은 22억 5,000만 원에 거래가 됐대요. 지방은 집이 안 팔려서 고민이라는데, 여기는 학군 수요 때문인지 매물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인 거 있죠. 중개소 사장님 말씀이 새 학기 전에는 무조건 이사를 마쳐야 한다는 엄마들 압박이 엄청나대요. 수내중이나 늘푸른중 같은 곳들이 워낙 국영수 점수가 높다 보니 다들 어떻게든 들어오려고 난리인 거죠. 수내중 평균 점수가 82.2점이라는데 저도 그 수치 보고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집 고를 때 학군이랑 유해시설 없는 거 제일 먼저 보거든요. 그런 면에서 정자동 신화아파트는 진짜 지방 물량 걱정 안 해도 될 보석 같은 단지라는 확신이 드네요. 아 근데 입주할 때 수리는 좀 빡세게 해야겠더라고요... 구축이라 손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지만 그래도 애들 미래 생각하면 이만한 곳이 없죠. 혹시 여기 최근에 실거주로 들어오신 분들 층간소음은 어떤지 솔직히 공유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새 학기 전에는 저도 결정을 내려야 해서 마음이 참 급해집니다.
댓글5개
- 메마른사자2개월 전
신화 48평 22.5억이면 진짜 보석 맞음. 지방이랑은 아예 시장이 다르다고 봐야죠.
- 장호한2개월 전
수내중 학업성취도 보면 엄마들이 왜 줄 서는지 답 나오죠. 저도 작년에 겨우 들어왔는데 수리비가 좀 들긴 해도 후회 없어요.
- 굳은삵2개월 전
저 정자동 사는데 여기 민도는 정말 강남 서초 안 부러워요. 애들 키우기 이만큼 쾌적한 동네 찾기 힘들다니까요.
- 안서희2개월 전
요즘 같은 시기에 신고가라니 대단하네요. 분당은 정말 불패인 건가 싶음.
- 최빈용2개월 전
층간소음은 복불복인데 저는 윗집 잘 만나서 조용히 지내고 있어요. 이사 오시려면 수리 기간 넉넉히 잡고 들어오세요. 새 학기 금방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