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산뜻한갈매기
3개월 전

지방 미분양이라는데 상록마을 우성 신고가는 딴 세상이네요

뉴스를 보면 지방은 미분양 물량이 쌓인다고 난리죠. 그런데 제가 주목하는 데이터는 전혀 다른 방향을 가리킵니다. 정자동 상록마을 우성이 최근 보여주는 수치들이 참 인상적이거든요. 22평형이 17.5억 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직전 가격 대비 상승 폭을 보면 실수요가 얼마나 탄탄한지 느껴져요. 심지어 46평형 미수리 매물도 28.25억 원에 실거래가 떴습니다. 지방 뉴스를 보며 집값이 꺾일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지만, 분당 대장 입지는 수치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어요. 저는 매수 체크리스트 1순위로 '신고가 경신 주기'를 봅니다. 상록우성처럼 하락장 소음 속에서도 숫자가 올라가는 곳은 이유가 있죠. 아마 학군이랑 정자역 접근성 때문인 것 같은데, 이런 보석 같은 단지는 위기일수록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법입니다. 결국 지방 미분양이라는 노이즈에 갇히면 기회를 놓칠 것 같아요. 확실한 1급지는 대출 한도가 줄어도 갈 사람은 다 갑니다. 흔들리지 말고 저처럼 실거래 숫자에만 집중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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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노하진
    3개월 전

    상록우성 22평 17.5억이면 진짜 이제 판교 턱밑까지 왔음.

  • 어린하마
    3개월 전

    수치로 접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저도 상록마을 쪽은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하방 경직성이 강하다고 봅니다.

  • 뛰어난치타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뉴스는 그냥 다른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게 편해요. 어차피 분당 진입 대기하는 수요는 줄을 섰거든요. 상록우성 46평 28억대 거래는 진짜 상징적인 숫자라고 봅니다.

  • 최은명
    3개월 전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요. 저 거래 층수도 혹시 고층이었나요? 층마다 가격 차이가 꽤 나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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