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이찬민

주민들의 노력을 너무 가볍게 생각한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공정하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믿고 열심히 준비하셨던 분들도 분명 계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흘러가는 것을 보니 행정에 대한 신뢰가 많이 깎인 기분이 듭니다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었다면 굳이 동의서를 걷느라 애를 쓰게 할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주민들이 들인 시간이나 비용이 결코 적지 않을 텐데 말입니다. 립서비스보다는 현실적인 계획을 미리 공유해 주었더라면 혼란이 적었을 듯합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 허탈해하시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는 행정 처리가 조금 더 투명하고 실질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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