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붉은말
1개월 전
종부세 12억 유지에 매물 쏙 들어간 분당은 이제 부르는 게 값입니다
오늘 종부세 확정안 뉴스 보셨나요? 비거주 1주택자 12억 유지로 가닥 잡히는 거 보고 역시 정부도 시장 매물 잠기는 건 무서웠나 싶네요. 팔까 말까 간 보던 집주인들이 소식 듣자마자 매물 거둬들이는 게 실시간으로 느껴집니다. 이런 흐름이 결국 가격 하한선을 확 밀어 올리고 있어요. 서현동 시범한양 14평이 14억 찍으면서 평당 1억 시대 열린 거 보면 이제 소형도 만만치 않음이 체감됩니다. 세금 부담 덜어낸 유동성이 결국 이런 핵심지로 더 쏠리는 분위기라 무섭기까지 하네요. 특히 양지마을 같은 곳은 조합원 지위 승계 매물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잖아요. 가뜩이나 물건 없어서 대기 타던 분들 많은데 이번 발표로 소유주들이 '버티기' 확신을 가져버린 모양새입니다. 이게 결국 파크타운 같은 선도지구 유망 단지들까지 희소가치를 자극하는 촉매제가 되고 있어요. 비거주 소유주들한테 퇴로 대신 명분을 쥐어줬으니 이제 분당은 그야말로 부르는 게 값인 장세가 더 공고해질 겁니다. 공급은 꽉 막혔는데 세제까지 뒷받침해주니 하방은 진짜 단단해졌다고 봐야죠. 결국 정책 유턴이 다주택 포지션 유지하는 분들한테 날개를 달아준 셈입니다. 신고가 행진이 멈추기는커녕 재건축 기대감이랑 맞물려서 당분간은 우상향 랠리 계속 갈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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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가냘픈나비1개월 전
결국 우상향이 정답이었네요. 시범한양 평당 1억 소식 듣고 소름 돋았습니다.
- 뛰어난순록1개월 전
세금 깎아준다고 매물이 나올까요? 오히려 더 안 팔고 버티지... 시장을 너무 모르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