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초역세권 청솔한라 시세 무섭네요. 실사용자분들 출퇴근 체감 어떤가요?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전세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청솔마을 한라는 진짜 끝도 없이 오르네요. 제가 언제 지방 발령 날지 모르는 직업이라 매수는 좀 부담스러운데 여긴 포기가 안 돼요. 최근에 23평형이 16억 4,700만 원 찍었다는 소리 듣고 진짜 손이 떨리더라고요. 사실 여기만큼 도보 10분 컷 확실하고 신분당선 타기 편한 곳이 없긴 하거든요. 27평형도 17억 4,800만 원까지 신고가 실거래 떴다는데 이 가격에도 전세 수요는 계속 넘쳐날까요? 지금 예산으로 정자역 인근 10분 이내 구축 전세 들어가는 게 가장 실용적인 선택일지 확신이 안 서서요. 아 근데 가격 보니까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매일 출퇴근 전쟁 치르는 입장에서 정자일로 라인이 주는 메리트가 확실하긴 한데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지하철 이용할 때 어떤지 팁 좀 공유해 주세요. 최소 예산 어느 정도 잡아야 역세권 전세 방어가 가능할까요? 저는 일단 다음 발령 전까지는 여기 붙어있을 각오로 보고 있습니다.
댓글6개
- 아픈다람쥐1개월 전
정자역 신분당선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20분 컷이라 직주근접 끝판왕이죠. 청솔한라는 그중에서도 위치가 진짜 깡패입니다.
- 안타까운물개1개월 전
23평 16억 중반이면 전세도 귀할 텐데 서두르셔야 할 듯. 요즘 매물 금방 나가요.
- 곧은벌새1개월 전
지방 발령 리스크 있으면 전세가 답이긴 한데, 여긴 전세가도 만만치 않아서 예산 넉넉히 잡으셔야 할 거예요. 저는 아침마다 뛰어서 7분 컷 합니다.
- 배형경1개월 전
아 근데 진짜 비싸긴 하네요... 구축인데 17억이라니 세월 참.
- 차용석1개월 전
저도 한라 살면서 강남 출퇴근하는데 만족도 최상입니다. 지하철역 가까운 게 최고예요. 돈 값 합니다 진짜.
- 노란사자1개월 전
전세 유지하시다가 발령 확정되면 그때 움직이시는 게 실용적일 듯함. 지금 무리해서 잡기엔 시장이 너무 뜨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