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너그러운비버
1개월 전
정자동 파크뷰 실거주 인프라랑 생활 동선 따져봄
정자동 파크뷰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길래 간만에 데이터랑 동선 좀 훑어봄. 여기는 2004년 입주라 연식은 좀 됐음. 근데 1,800세대 넘는 대단지 규모에서 오는 하드웨어 체급은 무시 못 함. 주변 인프라 보면 정자역까지 도보권인 게 수익률 방어에 핵심임. 단지 바로 앞이 탄천이라 산책로 접근성 좋은 건 실거주 입장에서 꽤 큰 가점 요소임. 장보기나 상권 이용도 정자동 카페거리랑 중심 상업지구가 딱 붙어 있음. 슬리퍼 신고 나가서 웬만한 생활 해결되는 동선이라 리스크 대비 거주 만족도는 높을 수밖에 없음. 주차도 세대당 1.6대 수준이면 연식 생각했을 때 엄청 넉넉하게 뽑은 거임. 요즘 신축도 1.3대 1.4대 태반인데 이 정도면 주차 스트레스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상대적으로 덜할 듯함. 결국 구축이어도 입지랑 인프라가 깡패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히 확보됨. 실거주랑 투자 타이밍 저울질할 때 주변 환경 이 정도 나오는 곳 찾기 의외로 힘듬.
2
댓글2개
2개
- 총명한노루1개월 전
탄천 끼고 있는 게 진짜 큼. 아침저녁으로 운동하기 이만한 데가 없음.
- 서형태1개월 전
주차 1.6대면 선녀지. 요즘 분양하는 단지들 주차장 좁아 터지는 거 보면 파크뷰가 양반임.
무서운족제비1개월 전입지는 인정인데 인테리어 안 된 집은 수리비 꽤 깨질 텐데요. 배관이나 결로 같은 건 집마다 케바케라 잘 봐야 됨.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