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단아한고니
1개월 전

정자동 티에르원 27억 보고 느낀 똘똘한 한 채 타이밍

대통령께서 재개발이 공급을 줄인다고 말씀하셨는데, 현장 분위기는 전혀 딴판입니다. 정자동 티에르원 입주권이 국평 기준 27억 원까지 치솟는 걸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올까요. 이건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라 시장이 신축 아파트라는 '우량 자산'을 얼마나 갈망하는지 보여주는 지표임. 지금 분당은 재건축과 재개발이 동시에 불붙는 시점입니다. 샛별마을이 9월 설계자 선정을 앞두고 선도지구로서 속도를 내고 있죠. 여기에 분당 65, 66구역까지 최초로 재개발 정비계획을 접수하며 뒤를 받치고 있습니다. 어설픈 대안 지역 다주택으로 몸집 불릴 시기는 이미 지났다고 봅니다. 취득세며 보유세 압박 견디면서 애매한 단지들 들고 있어 봐야 상승기 탄력은 핵심지 한 채를 못 따라감. 이전 사이클 고점 대비 회복 탄력성을 봐도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결국 타이밍 싸움입니다. 공급 부족 논란으로 혼란스러울 때, 오히려 속도 빠른 선도지구나 확실한 입지의 입주권을 선점하는 게 승자의 선택이죠. 군중심리에 휩쓸려 늦게 진입하면 그땐 이미 27억이 저점으로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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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차희나
    1개월 전

    결국은 똘똘한 한 채가 답이죠. 세금 생각하면 다주택은 이제 메리트 없음.

  • 정종지
    1개월 전

    티에르원 27억 실거래 찍히면 수내, 서현 대형 평수들도 가만히 안 있겠네요. 확실히 핵심지는 가격 방어력이 다릅니다.

  • 원종예
    1개월 전

    대통령 발언이랑 별개로 시장은 갈 길 가는 분위기네요. 샛별마을 속도 내는 거 보니까 재건축 기대감이 실체로 변하는 게 느껴집니다. 저도 지금 갈아타기 타이밍 조율 중인데 고민이 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