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신화 21평 15억,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 할 타이밍일까요
예전 분당은 그냥 쾌적한 신도시 이미지였는데, 요즘은 자산가 부모님들이 자녀를 근처로 불러들이는 '패밀리 타운' 느낌이 더 강해진 것 같습니다. 최근 정자동 신화아파트 21평이 2층인데도 15억 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정든마을 신화 48평도 22.5억 원에 거래되는 걸 보니, 대출 규제나 30억 이상 보유세 중과 리스크를 피해 실거주와 증여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인접 단지로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KB국민은행 주담대 한도가 3억 원으로 묶인 상황이라 자금 조달이 만만치는 않겠지만, 결국 똘똘한 한 채로 자산 가치를 묶어두려는 심리는 꺾이지 않을 듯해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조금 더 유리한 진입 시점을 재고는 있습니다만, 부모님 댁 근처로 모이는 이 흐름이 분당의 하방 경직성을 더 단단하게 만들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인접 단지 위주로 조금 더 과감하게 움직여볼 생각입니다.
댓글5개
- 최아용3개월 전
정자동 신화 2층 15억이면 진짜 이제는 저층 메리트라는 말도 무색해지네요.
- 조그만여우3개월 전
부모님 옆으로 모이는 거, 이게 생각보다 무서운게 매물이 안 나와요.
- 홍안도3개월 전
요즘 은행 대출 3억 한도 때문에 현금 비중 높은 분들만 승자되는 분위기라 신중해지긴 합니다. 그래도 정자동 입지면 길게 봐선 무조건 우상향이라 저도 고민되네요.
- 최연루3개월 전
세금 이슈 때문에 30억 안 넘기려고 20억대 단지들로 수요가 쏠리는 느낌이 확 들어요.
- 조지빈3개월 전
저도 부모님 댁 근처로 갈아타기 보는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무섭음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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