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친절한산양
정자동 상록우성, 역세권에 탄천까지 낀 입지는 참 좋은데...
분당 정자동 상록우성은 일단 지도만 봐도 입지가 정말 탄탄해 보이네요 1,700세대가 넘는 대단지가 역이랑 학교를 다 끼고 있으니 눈길이 안 갈 수가 없어요. 정자역까지 걸어서 10분 정도면 충분히 다닐 만한 거리라 출퇴근하기엔 편해 보입니다. 초등학교나 중학교도 5분 안쪽이라 아이들 키우는 집들도 등하교 동선은 잘 나오겠어요. 단지 바로 옆에 탄천 산책로가 있어서 주말에 가볍게 걷기에도 좋아 보이고요 단지 안에 유치원도 있어서 어린 자녀 둔 분들은 이런 환경을 선호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32년 된 구축이라 주차 사정은 좀 걱정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수치상 세대당 0.5대 남짓이라 밤늦게 퇴근하면 자리가 있을지, 이중주차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네요 인프라 좋은 건 확실한데 지하주차장 미연결 같은 부분이 매일 겪기엔 꽤 번거로울 것 같아요 주차 불편보다 정자역세권 대단지라는 생활 편의성이 더 크다고 생각되면 들어가서 버텨볼 만하겠어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