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별욱
1개월 전

정든한진 14.7억 돌파, 청솔유천화인 갈아타기 각 나왔음

분당 소형 평수 10억 아래에서 줍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시장 참 빠르다. 20년 넘게 이 바닥 지켜본 입장에서 지금 분위기는 단순 반등이 아님. 정든한진7단지 20평형이 14.7억 찍으면서 상단을 열어버렸음. 탑주공 15평도 8.7억 신고가 경신했는데, 소액 투자자들 배팅이 무서울 정도임. 지금 정든한진 보유자라면 양도세 비과세 챙기면서 미금역 평지인 청솔유천화인으로 일시적 2주택 노리는 게 정석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2.75%로 올렸어도 분당 핵심지 소형은 유동성이 금리를 이기는 구간에 진입했음. 매수 적기 지표는 세 가지임. 거래량 회전율, 신고가 경신 간격, 그리고 전세가율 반등. 현재 분당은 이 세 지표가 모두 '추세 전환'을 가리키고 있음. 기술적 반등 수준은 이미 넘었고, 비과세 혜택 살려 자산 덩치 키워야 할 골든타임으로 판단함. 나도 이번 사이클 끝까지 추적하면서 자산 재배치 마무리 지을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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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작은돌고래
    1개월 전

    정든한진 14.7억은 좀 충격이네요. 소형 평수 불장이 다시 오는 건가요?

  • 이이기
    1개월 전

    분석 날카로우시네요. 금리 인상보다 공급 부족이랑 선도지구 기대감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청솔유천화인 눈여겨보고 있는데 타이밍 잡기 쉽지 않네요.

  • 꼼꼼한치타
    1개월 전

    20년 경력 짬바 느껴짐. 지표 3가지 딱딱 짚어주는 게 역시 베테랑은 다르다. 지금은 무조건 버티는 놈이 이기는 시장임.

  • 수줍은독수리
    1개월 전

    정든한진 매도하고 갈아타기 전략은 신의 한 수라고 봅니다. 비과세 혜택이 수억 원 가치인데 이걸 안 챙기면 손해죠. 미금역세권 평지는 실거주 만족도도 높아서 하방 경직성도 탄탄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