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보드라운나비
1개월 전
정든신화 15억 신고가 보니 분당 소형 랠리 무섭네요
요즘 정든마을이나 한솔마을 쪽 소형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정말 무서울 정도입니다. 정든마을 신화 5단지 21평이 2층인데도 15억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소형 15억 선이 심리적 저항선이었는데, 이제는 그게 바닥으로 굳어지는 모양새라 자금 계획을 다시 짜야 할 판입니다. 이런 급격한 랠리는 결국 느티마을 4단지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분양가가 26억을 상회했는데도 완판되는 걸 보면서 시장이 확신을 가진 거죠. 리모델링 분양가가 이 정도라면 재건축 완료 시 국평 40억 전망이 단순한 희망 회로는 아니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결국 지금의 소형 신고가는 미래 가치를 선반영하며 분당 진입의 마지노선을 높이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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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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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서1개월 전
2층 15억이면 중층 이상은 이미 16억 부르겠군요.
- 진명은1개월 전
느티마을 완판이 분당 전체 하방 지지선을 완전히 바꿔놓은 느낌입니다.
- 김별서1개월 전
글쎄요, 소형 평형에 15억씩 태우기엔 재건축 분담금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요? 차라리 그 돈이면 서울 준신축이 낫지 싶음
고운사슴1개월 전분담금 감안해도 나중에 국평 40억 간다는 확신만 있으면 지금이 제일 싼 건데, 그 판단이 참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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