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리우
정든마을 주차냐 한솔 2단지 선도지구냐 선택이 어렵네요
정자동 정든마을과 한솔마을 사이에서 자산 가치 무게추가 기우는 분위기입니다 정든마을 동아는 세대당 주차 2~3대라는 압도적 편의가 강점이지만, 투자 관점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최근 한솔 2단지가 2차 특별정비구역으로 선정되면서 두 단지 사이의 미래 가치 격차는 이제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렇다고 한솔이 순탄하기만 한 건 아닌 게, 단지별 15억 넘는 주민제안서 용역비와 2030년쯤으로 예상되는 이주 시기까지의 불편을 견뎌야 합니다 그럼에도 내정중이나 수내중 학군을 끼고 재건축 확정성까지 확보했다는 점은 시장에서 강력한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겁니다 실거주 쾌적함을 조금 덜어내더라도 지금은 정비구역이라는 확실한 호재를 잡는 쪽이 분당 내 상급지 이동에 유리해 보입니다.. 주차 스트레스 없는 일상을 지킬지, 아니면 10년 뒤의 새 아파트를 위해 몸테크를 시작할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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