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뽀얀해달

재건축 장밋빛 전망에 전문가 경고, 거래량·강제경매 주목

서울시가 용적률 상향 등으로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추진 중인데, 전문가는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추진이 어렵다고 지적했어요. 용적률이 300%를 넘어가면 도로 등 기반시설 과부하가 생겨 분양 수익이 늘어도 실제 수익성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들은 대부분 이미 용적률 180~200% 수준이라 과거처럼 두 배씩 자산이 불어나던 시대는 지났다는 분석입니다 그러다 보니 12월 거주·비거주 세제 개편안이 확정되면 다주택 조합원들의 매물이 쏟아질 가능성도 언급됐습니다.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매매·전세·월세 거래량이 4개월 연속 동반 감소했고, 서울 강제경매 지표도 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신호들이 하락 반전을 알리는 뚜렷한 지표라는 해석인데, 분당에서도 정비사업 기대감만으로 움직이기보다는 분담금과 시장 신호를 같이 따져봐야 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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