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8단지현대 27평 전세 7억 시대에 고민되는 갱신권
분당 야탑동 장미8단지현대 전세 사시는 분들 요즘 실거래 보셨나요. 7월 말에 27평 신규 전세가 7억 원에 찍혔더라고요. 아무래도 2,136세대 대단지라 물량이 좀 있을 줄 알았는데 시세가 꽤나 단단합니다. 제가 지금 27평에 살면서 곧 만기가 다가오는데, 지난달 24일에 6억 4,000만 원으로 갱신 계약된 건이 눈에 띄더군요. 신규 7억이랑 비교하면 6,000만 원이나 차이가 나는데, 이 정도면 무조건 갱신권을 쓰는 게 금리 계산해 봐도 월등히 이득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사실 1993년식이라 수리 상태에 따라 컨디션 차이는 좀 있겠지만, 세대당 주차 1.29대면 야탑 구축치고는 주차 스트레스도 덜해서 그냥 눌러앉는 게 상책 같아요. 지금 이 시세에 신규로 들어오기엔 대출 부담이 만만치 않으니, 일단 6억 중반대로 2년 더 버티면서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인 듯합니다.
댓글4개
- 잘생긴올빼미1개월 전
7억이면 야탑에서 이제 전세도 만만치 않네요. 갱신권 있으면 무조건 쓰시는 게 돈 버는 거임.
- 박연현1개월 전
장미8단지 주차 쾌적한 게 진짜 큰 장점이죠. 구축인데 1.2대 넘는 곳 찾기 힘들거든요. 저라면 6.4억에 갱신하고 남은 돈으로 재테크 돌립니다.
- 강정희1개월 전
글쎄요, 그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신축급으로 눈 돌려보는 건 어떨지. 연식이 좀 있다 보니 수리 안 된 집은 살면서 스트레스 좀 받으실 텐데요.
- 말쑥한홈가공원1개월 전
계갱권이 양날의 검인지라 요즘같은 부동산 상승장에 전세가 과연 옳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대출 끌어서 장미현대 22평 매매는 어떠신지요 매물들은 13억 중반정도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