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민혁

장미8단지현대 직접 보니 관리 상태가 기대 이상이네요

아까 분당 쪽 지인 만나러 갔다가 장미8단지현대 단지를 한 바퀴 둘러보고 왔습니다. 30년 넘은 구축인데도 생각보다 외관이 깔끔해서 놀랐어요. 알고 보니 올해 모든 동 엘리베이터 교체가 끝났다고 하더군요. 어쩐지 단지 안이 정돈된 느낌이라 관리에 꽤 신경 쓰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1993년 입주한 곳이라 주차는 조금 빡빡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차폭이 좁아서 대형차들은 주차할 때 꽤나 애먹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단지 바로 옆에 야탑중학교가 있고 탄천 산책로가 연결된 건 정말 부러웠네요. 결국 이런 관리 상태와 입지가 신고가를 받쳐주는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색이나 엘리베이터 상태는 최상인데 주차 스트레스는 감내해야 하는 수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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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큰개미

    엘리베이터 새로 다 바꾼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삶의 질이 확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