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용한

장미8단지현대 갈아타기 대안으로 괜찮을까요

최근 야탑동 매화공무원2단지 25평이 11억 8천만원에 거래된 거 보니까 분당 안에서도 이동하려는 분들이 꽤 계신 것 같아요 저도 외곽에서 조금 더 중심부로 들어가는 갈아타기를 고민 중인데, 요즘 재건축 돌아가는 상황 보면 생각보다 따져볼 게 많던데요.. 특히 선도지구 통합 재건축 비례율이 105%에서 115% 정도라는데, 양지마을 같은 곳 운영비 소식 들으면 마음이 좀 복잡해져요. 위원장 월급이 1,300만원에 연간 운영비만 12억 원이라는데, 이런 비용이 야금야금 늘어나면 나중에 조합원들이 다 짊어져야 하는 거잖아요 그렇다고 신축급인 느티마을 하이스트 쪽을 보자니 대출 규제가 너무 무섭더라고요. 중도금 대출 약정 어겼다가 3년 동안 신규 대출이 전면 차단되는 페널티라도 받으면 정말 곤란할 텐데, 이런 리스크를 안고 무리하게 움직이는 게 맞나 싶어서요 차라리 2,136세대 대단지인 야탑 장미8단지현대를 보니까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30평 호가가 15.9억에서 17.5억 정도인데, 주차도 세대당 1.29대라 연식 대비 생활 여건이 꽤 괜찮던데요. 재건축 분담금 불확실성을 피하면서 인프라는 챙길 수 있는 이런 대단지가 지금은 더 합리적인 선택지가 아닐까 싶어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