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너그러운노루
잠실 5억 뚝인데 분당 신고가는 대단합니다
강남 재건축 대장주로 불리는 잠실주공5단지가 2개월 만에 5억 원이나 빠졌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개포주공도 실거래가가 수억 원씩 내리는 걸 보니 서울은 대출 규제랑 세금 때문에 사람들이 가격을 못 올리는 듯싶습니다 분당도 강남 움직임을 따라갈까 싶어 자료를 좀 찾아봤는데요 오히려 분당 핵심지는 서울과는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네요.. 수내동 양지마을 금호1단지 34평은 9월 5일에 24억 4,500만 원으로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서현동 시범우성 32평도 21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고요 강남은 집주인들이 호가를 낮춰야 거래가 된다는데 여기는 사려는 사람이 여전히 많아서 값이 안 빠지는 듯싶습니다 이런 강세는 선도지구 지정에 대한 기대감이 하락 우려를 이기고 있기 때문이겠어요 다만 주민들이 예상하는 2032년쯤 실제 입주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앞으로 단지별로 나올 분담금 규모가 수익성을 가르는 진짜 기준이 될 텐데, 사업성에 따라 단지마다 가격 차이가 더 벌어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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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은물개
강남은 규제 직격탄을 맞은 느낌인데 분당은 선도지구 테마가 워낙 강해서 그런지 온도가 완전히 다르네요. 나중에 분담금 폭탄 나오기 전까지는 이런 흐름이 계속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