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우직한오리
1개월 전
이주비 대출 완화가 살린 장미8단지현대의 학군 입지와 재건축 변수
최근 정자동 상록마을 우성 31평형이 24.1억 원에 거래된 걸 보면서 확실히 분당 핵심지의 학군 파워는 시장 침체와는 거리가 멀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자금 흐름을 시뮬레이션해 보면 이번 8.13 대책 후속 조치가 꽤 큽니다. 정부가 재건축 이주비 대출 규제를 다시 완화하기로 결정하면서, 이주 시점의 일시적인 현금 흐름 압박이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거든요. 금리 시나리오별로 상환 능력을 따져봐도 이주비 지원이 원활해지면 장미8단지현대처럼 야탑중을 끼고 있는 대단지들의 실거주 매력은 더 공고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최근 샛별마을 사례에서 불거진 상가 측의 독립정산제 약속 위반 반발 같은 변수는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대목입니다. 아무리 정부가 자금 길을 터줘도 내부 갈등으로 사업이 1~2년만 밀려도 금융 비용이 모든 이익을 갉아먹을 수 있습니다. 결국 정책 수혜로 자금 리스크는 줄었지만, 상가 통합 협의가 매끄러운 단지 위주로 선별적인 신고가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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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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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린루1개월 전
장미8단지는 야탑중 붙어있는 게 진짜 깡패죠. 학원가 셔틀도 잘 돼 있어서 애 키우기엔 분당 안에서도 손꼽힙니다.
- 노태은1개월 전
이주비 대출 푼다고 해도 결국 DSR에 걸리면 답 없지 않나요? 40대 가장 입장에서 원리금 상환 계획 짜다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친절한고양이1개월 전윗분 말씀도 맞지만 이번 조치는 한도 자체를 열어준다는 데 의미가 있어요. 소득 증빙만 확실하면 예전보다 숨통은 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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