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탐스러운표범

이번에 지정된 한솔 123단지, 사업성이나 입지가 정말 그렇게 좋은 편인가요?

이번에 한솔 123단지가 2차 특별정비구역으로 선정되었다는데 여기가 그렇게 사업성이 좋은 곳인가요? 글을 읽어보니 용적률도 낮고 대지지분이 높아서 재건축하기에 유리하다는 이야기가 많던데요.. 단지 안에 학교나 종교시설이 없는 게 큰 장점이라는데, 정말 그런 조건들이 사업 추진 속도에 영향을 많이 줄까요? 보통 단지 내에 뭐가 있으면 복잡해진다고 하던데 여기는 그런 게 없어서 다들 주목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학군 이야기도 궁금한데, 한솔청구는 모든 동에서 내정중이랑 수내중을 1순위로 쓸 수 있다면서요? 수내동에 있는 다른 유명 단지들도 일부 동만 가능하다는데, 정자동인 여기가 어떻게 이게 가능한 걸까요? 아이 성향에 맞춰서 학교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게 실제 학부모님들께는 엄청난 장점이겠어요? 거기다 정자동이랑 수내동 생활권을 양쪽 다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신기해요 지도로만 봤을 때는 잘 몰랐는데, 양방향 생활권이라는 게 실제 거주할 때 만족도가 높을까요? 게다가 이전부터 신탁방식이랑 통합재건축을 준비해와서 주민 동의율도 높다는데, 이런 동력이 있으면 사업이 정말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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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최가호

    내정중이랑 수내중을 모두 1순위로 넣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매력 아닐까요? 학교 선택권이 있다는 게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