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용한
이번에 지정된 단지들 보니까 마음 복잡할 것 같음
이번에 선도지구 발표 난 거 보니까 분위기가 묘하네 원래 서울 갈아타기 보던 분들은 진짜 밤잠 설치실 듯함. 서울 상급지도 아니고 사이드 동네 작은 집으로 가려고 했던 거면 더 고민되지 않나 싶음 나중에 여기 삐까쩍하게 변하는 거 보면 진짜 속 쓰릴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또 10년 넘게 걸릴지 금방 될지 모르는 게 이쪽 일이니까 무조건 뭉개고 있는 게 정답인지도 모르겠음 특히 큰 상가들 떡하니 위아래로 있는 곳들은 이해관계도 복잡할 텐데, 그러다 보니 진행 속도가 어떨까 궁금함 누구는 5년 본다지만 60 넘어서까지 공사판 보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할 거고. 이게 행복한 고민이면서도 사람 피 말리는 일인 듯 ㅋㅋ. 갈아타기 타이밍이랑 선도지구라는 큰 호재가 겹치니까 판단이 진짜 안 설 거 같음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이면 그냥 남으실 건지 아니면 계획대로 서울 가실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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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인나
저라도 고민될 것 같음.. 서울 사이드면 더더욱 분당 새집이 아른거릴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