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별찬
이매 삼성·삼환 호가 21.5억인데 이주 타임라인 괜찮을까요?
성남시에서 2차 특별정비구역 발표한 뒤로 이매촌1 삼성·삼환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1,734세대 규모라 원래도 덩치가 컸지만 최근 84형 호가가 21.5억까지 올라왔어요 지난 8월 실거래가 17.7억이었던 걸 생각하면 한 달 만에 거의 4억이 뛴 셈입니다 이런 상승세는 이매동 일대 고도제한이 2구역에서 6구역으로 조정된 영향이 커 보여요. 규제가 풀리면서 사업성 개선 기대감이 선정 소식과 맞물려 폭발한 분위기입니다 다만 투자로 접근할 때는 2029년에서 2030년 사이로 잡힌 이주 시기를 꼭 따져봐야겠어요 지금 가격에 전세 보증금 기회비용까지 감안하면 5년 이상 묶이는 자금의 무게가 꽤 묵직하거든요 이매촌1이 분당 재건축의 속도를 상징하는 곳이 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지금 무턱대고 들어가긴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에요. 당장 들어갈 가용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선점이겠지만, 금융 비용이 부담되는 상황이면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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