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원강빈
이매청구 학군 실적과 실거주 환경 따져보니
이매동 쪽을 보다가 이매청구 데이터가 눈에 들어와서 좀 살펴봤습니다 여기가 1992년에 입주해서 34년이 넘은 단지인데도 학군 때문에 계속 찾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단지 안에 안말초등학교가 있는 게 가장 눈에 띄는데, 초품아라 아이들 통학은 편해 보입니다. 중학교는 송림중이 직선 400m 안쪽이고 매송중도 도보 800m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라 가깝네요. 인근 고등학교 진학 실적을 보니까 송림고가 2026년에 서울대 1명을 보냈다는 기록이 있던데요. 보평고등학교는 같은 해에 의대 16명에 약대 7명, 치대 6명이라는데 수치가 꽤 높아서 놀랐습니다 다만 복도식 구조의 경우 층간소음 이슈가 있다는 데이터가 있어서 이 부분은 직접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그런데 주차는 데이터상으로 이중주차 없이 여유롭다는데, 밤늦게 퇴근해도 자리가 넉넉한지 실제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지금 시장은 연식의 한계를 입지와 학군이라는 실거주 가치가 메워주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이클은 이전과 달리 구축이라도 학군 실적이 확실한 곳들이 가격 하방을 더 단단하게 다지는 느낌이네요. 아 근데 이 정도로 주차가 편하면 단지 내부가 꽤 쾌적할 것 같은데 실제 체감은 또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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