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즐거운치타
이매삼삼 선정된 거 탄천 때문일까?
이매삼삼이 선도지구로 뽑힌 진짜 이유가 뭘까? 성남시가 이번에 지역 안배보다는 자기들 계획대로 밀어주는 느낌이 강하네. 중앙공원 쪽 몰아주는 건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고 근데 이매에서 삼삼이 선정된 건 아무리 봐도 의외라는 생각이 든다 이매역이나 성남역에 더 붙어 있는 풍선효나 한동금 같은 곳들이 입지는 더 나아 보이는데 말이지 사업성도 뭐 특별히 압도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하니까 더 궁금해지네. 그렇다고 단지 결속력이 좋고 상가가 적다는 이유만으론 부족한 것 같고. 가만히 지도를 들여다보니까 다른 점이 하나 보이긴 하네 바로 탄천을 끼고 있는 그 길쭉한 형태다 분당 전체를 통틀어봐도 탄천을 이 정도로 길게 접하고 있는 단지는 찾기 힘들지 않나 싶어 면적 대비 탄천 면하는 길이가 독보적이라 시 입장에서도 탐이 났으려나 중앙공원 다음은 탄천이랑 성남역을 잇는 라인을 중요하게 본다는 뜻이겠지. 성남시가 그리는 그림에 삼삼의 탄천 입지가 딱 들어맞았나 보네 그냥 혼자 지도 보면서 추측해 본 내용이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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