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별찬

요즘 시장 돌아가는 거 보면 예전이랑은 확실히 딴판이네

아직도 신축이면 입지 상관없이 다 오른다고 믿는 사람들이 꽤 보이는 것 같다 그때는 분당에 신축이 하나도 없어서 인덕원이나 마곡, 심지어 일산이나 송도 신축들한테까지 순위가 밀렸던 특수한 상황이었는데 말이지 신축 프리미엄 하나로 입지 계급장을 떼고 하극상이 벌어지던 게 당연한 줄 아는 건가 싶네 이제는 거품이 걷히고 다시 입지 순서대로 서열이 정리되는 분위기인데 왜 자꾸 과거의 영광에 머물러 있는지 모르겠다. 통계가 말해주는 팩트를 외면하면서까지 기싸움을 하는 이유가 뭘까.. 당분간 반도체 쪽은 성과급 잔치에 랠리까지 확정이라는데 경부선 라인 입지가 꺾일 리가 있나 월급쟁이라도 웬만한 사자 직업보다 더 버는 사람들이 받쳐주는 동네는 다르긴 하네 메타가 입지 중심으로 완전히 넘어온 걸 인정하기 싫은 건가 싶기도 하고. 여러분은 지금 시장 흐름이 예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