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지혜로운바다거북
요즘 수내동 신축 선호가 너무 강한 건가 싶네요
수내동 쪽 매수 고려할 때 신축 프리미엄이 너무 크게 붙어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물론 새 집이 좋긴 하겠지만 실거주 편의성만 놓고 보면 꼭 신축이 정답은 아닐 수도 있잖아요 일단 신축은 초기에 들어가는 관리비 항목들도 꽤 많고, 가끔 보면 동간 소음 같은 게 구조적으로 더 심한 단지들도 있던데요. 평면도 생각보다 실사용하기에 동선이 꼬인 타입들이 있어서 겉모습만 보고 결정하기엔 좀 조심스러워요 거기에 입주 초기에는 하자 보수나 주변 정돈되는 기간도 필요해서 은근히 스트레스받을 일도 많고요. 브랜드나 동네 이름값 때문에 신축 가치가 좀 부풀려진 면이 있지 않나요? 수내동은 워낙 분위기가 묵직한 동네라 나중에는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들 위주로 시세가 다시 잡힐 듯해요. 구축 중에서도 손에 잡히는 괜찮은 단지들이 보이는데 굳이 무리해서 신축만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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