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아다

오리역 SRT 추진에 청솔계룡 16억 신고가 보니 남다르네요

오리역 SRT 유치랑 테크노밸리 소식, 이번엔 분위기가 예전과 확실히 다르네요. 제가 여기서 오래 버텨봤지만 정치권이 이렇게 한목소리 내는 건 정말 드문 일인 것 같습니다.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구상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는 게 밑바닥에서도 느껴지거든요. 이런 기대감이 하얀마을 53구역 동의율 95.5%라는 숫자로 바로 나타나죠. 동네 분위기가 달아오르니 금곡동 청솔마을 계룡 22평도 결국 16억 신고가를 찍더군요. 광역철도망 확정이 오리역 개발과 맞물리면 분당 남부의 가치는 완전히 재편될 겁니다. 다만 SRT 유치라는 게 국가 사업이라 실제 삽 뜨는 시점은 지켜봐야겠네요.

2

댓글
2개

  • 원다루

    구미동 빌라 단지들 동의율 나오는 거 보면 이번엔 진짜 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오리역 쪽도 이번에 제대로 판 짜려는 모양새네요.

  • 탐스러운하마

    SRT 유치가 말처럼 쉽나요? 국가철도망 계획에 들어간다고 해도 예타 넘고 착공까지는 세월아 네월아일 텐데 너무 장밋빛만 보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