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탐스러운표범

오리역 SRT 신설역과 분당 남부 재평가?

분당 아파트값이 1년 동안 24.7%나 올라서 전국 1위라는 뉴스를 봤는데 역시나 싶더라고요 최근에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 가이드라인 공고된 거 보니까 구상도에 SRT 신설역이 딱 표시되어 있었어요 장기 계획이라곤 해도 시에서 공식적으로 역 위치를 찍어놓으니 예전과는 무게감이 다른 느낌입니다 성남시가 용적률을 800%까지 열어주면서 AI 기업들을 유치한다는데 이게 주거 단지들에도 영향이 크겠어요 이매촌1이나 시범단지 같은 2차 특별정비구역 후보지들 입장에서도 남쪽에 이런 대형 업무지구가 생기는 게 든든한 뒷배가 되는 거죠 분당의 중심이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면서 동네 가치가 전체적으로 다시 매겨지는 과정인 듯합니다.. 물론 시범1구역 쪽은 고도제한 같은 현실적인 걸림돌이 여전해서 사업성이 어떨지 지켜보긴 해야 해요 그래도 평당 6,900만 원이 넘는 시세가 버티고 있어서 이런 큰 호재들이 하나둘 실현되면 사업성도 따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SRT역까지 정말 들어온다면 분당이 수도권 남부 거점으로 완성되는 마지막 퍼즐이 될 텐데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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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메마른강아지

    구상도에 SRT 역사가 들어간 것만으로도 구미동 쪽은 분위기가 확 살 것 같네요